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외계+인 2부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2024년 1월에 개봉 예정인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시리즈의 2편이자 《외계+인 1부》의 속편이다.
2. 개봉 전 정보[편집]
3. 포스터[편집]
4. 예고편[편집]
5. 시놉시스[편집]
6. 등장인물[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7. 줄거리[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8. 사운드트랙[편집]
9. 평가[편집]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
)]
10. 흥행[편집]
사실상 CJ가 울며 겨자 먹기로 개봉하는 영화일 정도로 흥행이 사전에 참패할 것이 예상되는 영화다. 시즌 1, 2가 아닌 아예 1부, 2부로 사실상 이어지는 영화이며 동시에 제작된 영화인데 문제는 1부가 고작 150만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받고 폭망하는 바람에 2부는 잘해야 150만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문제는 그 150만 마저도 대부분 혹평일색이였고 시즌1과의 텀이 길어[1] 뇌리에서 지워진터라 이들이 2부를 보러 영화관에 올리가 만무하며 개봉 전달엔 노량: 죽음의 바다,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이 개봉하며 개봉 달엔 기대작 웡카가 개봉하는 등 대진운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영화산업 또한 외화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쉽지 않은 상황이다.
10.1. 대한민국[편집]
10.2. 북미[편집]
10.3. 중국[편집]
10.4. 일본[편집]
10.5. 영국[편집]
10.6. 기타 국가[편집]
11. 기타[편집]
- 총 247회차를 1년 넘게 촬영한 덕에 제작사 케이퍼필름은 스태프에게 퇴직금을 지급했다고 한다. 관련 기사
- 전작이 손익분기점인 700만은 커녕 200만도 넘지 못하는, 최동훈 감독 커리어 사상 최초이자 최저의 흥행을 거두었다. 1부의 흥행 실패로 인해 2부의 흥행 역시 매우 불투명한 상황이다.
- 2024년 1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 이안과 청운은 1부와는 달리 의상이 바뀌었다.
12. 관련 문서[편집]
[1] 비슷한 포맷으로 구성된 신과함께 시리즈보다 길다. 더군다나 신과함께 시리즈는 쌍천만을 찍으면서 대박을 치며 1편인 신과 함께 죄와 벌이 1420만 관객을 찍으면서 1,2편 합산 900만 정도였던 손익분기점을 1편 만으로 달성했다[2] ~ 2024/XX/XX 기준